디지털노마드/쇼피


큰 기대와 부푼 마음을 먹고 시작한 쇼피

어느덧 4일차가 되었고

누군가에는 정말 의미없는 숫자일지모르지만

처음으로 방문자와 페이지뷰수가 나타났네요! 😂

정말 작고 미약한 숫자지만

만리장성도 벽돌한장에서부터 시작했듯이

화려한 기술보다는 꾸준함과 침착함으로 하루하루 성장하는 안헤븐트(본인)가 되어보려합니다.


일반적으로 방문자수가 백명은되어야 구매가 한건이루어진다는 통계가 있다고하는데 꾸준함으로 하루하루 목표한만큼 나아간다면

저같이 쇼피(shopee)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도 안정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날이 오겠죠?

얼른 첫 구매가 이루어져서 인증하는 날이 오길 기다려지네요 ㅎㅎ

쇼피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확실히
국내에 있는 오픈마켓보다는 경쟁이 덜 치열하다는 점이에요!

국내는 정말 도매가보다 더 저렴하게 물건을 파는 분들도 어렵지않게 볼 수있었는데 쇼피는 아직까지 저같은 초보 셀러가 활동하기에도 가격경쟁을 가져갈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 덜했네요😊


쇼피로 월수입 백만원을 꿈꾸는 제가
목표한 꿈을 이루는 순간까지 지켜봐주세요!

쇼피에관하여 궁금한점 있으신분들은 편하게 물어봐주세요😁